경북0706 /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 사창마 / 방망이점노래
(1993. 9. 8 / 김몽선, 여, 1926)
장금 장금 장금씨야
백마당에 대장군아
어틀비틀 김도룡에
육구태상 하완태상
기밀공사 하실 적에
어깨 짚고 소매 짚고
어리 설설 나리오소
◆ 김몽선(여,1926): 낙동면에서 태어나 18세에 이 마을로 출가했다. 생각이 조리있고 아는 게 많다.
◆ 처녀들이 무엇을 잃어버렸을 때 재미로 방망이를 세우고 이 노래를 부르면, 방망이에 신이 내려 잃은 것을 찾는다고 한다. 가창자는 이 노래를 15세쯤 고향인 낙동에서 배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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