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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경북05:경북0515

경북0515 / 문경군 산양면 신전리 섶밭 / 논매고오는소리-칭칭이소리

(1993. 10. 8 / 앞: 고시해, 남, 1932. 뒤: 고시길, 남, 1930 외)

“자 모도 이제 참 먹으로 들어가세”

@ 치기나 칭칭나네

치기나 칭칭나네
가세 가세 참 먹으로 가세
우리야 농부들 들어나 보소
우리야 이렇게 살며는야
및 백년이나 살고나 보나
하늘이라 쳐다야 보니
달 가운데 계수나무
옥도끼로 찍어내여
금도끼로 다듬어서
모왔도다 모왔도다
비틀 한쌍을 모왔도다
요만하고 마치나 보세
치기나 칭칭나네


◆ 논매기를 마쳤거나 점심을 먹으러 나올 때 칭칭이소리를 했다고 한다.

원본: 문경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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