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5:경북0507
경북0507 / 금릉군 지례면 상부리 / 나무꾼신세타령
1993. 9. 16 / 강신범, 남, 1919~1995)
날 다리가소 날 다리가소 어
명천 하늘님네 날 다리가소
에 인지 가면 언제 오꼬 어허
날이 새만 오실랑가 닭기 울어도 아니 오네
아이고 답답 내 팔자야 이 내 팔자 이리 될 줄
어느 누가 알아 주리
후우
◆ 강신범(남,1919~1995) : 지례면 도곡리에서 태어났다. 강신범은 소리에도 능할 뿐만 아니라, 매구패에서 상쇠노릇을 할 정도로 풍물에 능하다.
◆ 경북지방에 널리 퍼진 나무꾼신세타령이나, ‘날 다려가소’하는 가사는 전북지방의 ‘산야‘와 상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녹음은 지례면 상부리에서 했다.
» 원본: 금릉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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