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4:경북0407
경북0407 / 선산군 고아면 예강리 강정 / 강배젓는소리
(1993. 7. 22 / 앞: 임용술, 남, 1923. 뒤: 김선동, 남, 1922)
@ 이여, 이여차
이여 / 이여 / 이여차
이카다가 / 잘못하면 / 부산간다
이여차 / 이허 / 이허 / 이허
이허 / 이허 / 이허 / 이허
이여차 / 이허
심을 써서 / 땡기게 / 이여차
목이 말라 / 못하겠네 / 이여차 / 이허
이허 / 이허 / 이허 / 이허
이여차 / 이여차 / 이허
이카다가 / 잘못하면 / 애간간다1) / 이여차
심을 써서 / 땡기게 / 이허
목 마르거든 / 술을 먹고 / 심을 써서 / 땡기게
이여차 / 이허 / 이허 / 이허
1)애간: 왜관. 배가 낙동강 하구의 왜관까지 떠내려간다는 뜻.
◆ 김선동(남,1922): 이 마을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뱃일을 한 경험이 있다.
◆ 예강 사람들의 논밭이 낙동강 건너 보천들에 많았다. 강에 물이 많이 불었을 때는 배채(노)를 사용하는 나룻배로 건너갔고, 물이 적을 때는 찌매(삿대)를 사용하는 나룻배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 곡은 노를 저어 건널 때 하는 소리다.
원본: 선산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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