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3:경북0324
경북0324 / 선산군 옥성면 농소리 용시 / 나무꾼신세타령
(1993. 7. 23 / 강귀동, 남, 1923)
에헤
어화 세상 사람들아 이내 또 한 말 들어보게
이 세상에 나올 적에 나 날 적에 남도 나고 남 날 적에 나 났건만
이 놈 팔자 무삼 죄로 노동일을 못면하노
어하 세상 사람들아 또 한 말쌈 들어보소
다같이 태어나서 나는 어예 여자몸이 태어나서
일부종사 다 버리고 주사청노에 몸이 됐노
어화 세상 사람들아 한심하고 가련하예
이후후
◆ 가창자는 이 노래를 ‘신세타령’이라고 한다. 노래의 사설은 여자의 신세를 한탄하는 내용이다.
» 원본: 선산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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