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3:경북0315
경북0315 / 구미시 지산동 어낙 / 모심는소리
(1993. 7. 23 / 가: 백남진, 남, 1924. 나: 박대복, 남, 1918 외)
서마지기 이 논배미 모를 심세 모를 심세
서마지기 이 논배미 모를 심세 모를 심세
서마지기 이 논배미 모를 심어 정자로다
서마지기 이 논배미 모를 심어 정자로다
우리야 부모 산소뒤에 솔을 심어 정자로다
우리야 부모 산소뒤에 솔을 심어 정자로다
이 물끼 저 물끼 다 헐어놓고 쥔네 양반 어데 갔노
이 물끼 저 물끼 다 헐어놓고 쥔네 양반 어데 갔노
문에야 전복 손에 들고 첩의 방에 놀러 갔네
문에야 전복 손에 들고 첩의 방에 놀러 갔네
첩의 집은 꽃밭이요 우리 집은 연못이네
첩의 집은 꽃밭이요 우리 집은 연못이라
◆ 이 노래 역시 앞의 모찌는소리와 같은 특징을 지녔다. 뒷소리가 앞소리를 반복하는 방식은 이 마을 고유의 형식일 수 있다.
원본: 구미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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