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2:경북0233
경북0233 / 경주군 건천읍 용명리 밀구 / 이타령
(1993. 2. 5 / 박병련, 여, 1918)
춘아 춘아 강감춘아
머리 이는 강감춘이요
옷에 이는 백산춘이라
니 등더리 넙쩍한들
돌 한딩이 져 봤느냐
니 발이 육발인들
백리 걸음 걸어 봤나
니 조딩이가 쬐삣한들
옥주 한 잔 묵어 봤나
춘아 춘아 강감춘아
새기 동동 잘 키와라
낙상에 너려가면
죽어 올동 살아 올동
◆ 박병련(여,1918) : 경주군 건천읍 화천 뒷뜰에서 태어나 19세에 이곳으로 시집왔다. 많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기억력과 총기가 뛰어나다.
◆ 이의 생김새를 빗대어 부르는 노래. 가창자는 이 노래를 그냥 놀 때 불렀다고 한다.
» 원본: 경주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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