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2:경북0224
경북0224 / 경주군 안강읍 안강3리 / 모심는소리
(1993. 2. 4 / 가: 최이범, 남, 1922, 나: 김정달, 남, 1923 외)
가 : 이 물끼 저 물끼 헝헐어 놓고 주인네 양반은 어들 갔노
나 : 문어야 대전복 손에 들고 첩으 방에 놀러 갔네
가 : 이 논빼미 모를 숨어 장잎이 넓어도 장할레라
나 : 우리야 부모님 산소등에 솔을 숨어도 정잘레라
가 : 사래야 질고 장찬 밭에 목화 따는 저 큰아가
나 : 목화야 순이사 좋건마는 큰아기 얼굴이 더욱 좋다
◆ 현지명칭은 ‘모심기소리’,‘모내기소리’이다. 모심는소리는 전형적인 교환창 방식의 노래라 하겠다.
» 원본: 경주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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