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0207 / 달성군 현풍면 오산리 말뫼 / "새야 새야 비엉새야"
(1994. 2. 17 / 이도금, 여, 1921)
새야 새야 비엉새야 이시밭에 비엉새야1)
올새비단 도꾸새야 나무화초 삐들케야
금치옷을2) 털치입고 니 어디가 자고 왔노
동쪽서쪽 뻗은 가지 제자지기 자고 왔소
1)비엉새: 부엉새. 2)금치옷: 비단옷.
◆ 이도금(여,1921): 달성군 옥포면에서 태어났다.
◆ 가창자가 10세 전후에 친정 할머니에게 배운 노래. 가창자는 사설의 뜻을 전혀 모르며, 주로 실 자을 때 불렀다고 한다.
원본: 달성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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