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2. 17 / 한점순, 여,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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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곡산 태사심이 경포동 넘어설 때 앞에 오는 저포수야 뒤에 오는 경포수야 사람게도 안 해치고 곡석게도 안 해친데 모닥모닥 싸리모닥 덤불덤불 칡덤불을 그거 묵고 사는 짐승 내피 빼서 뭣 할라노 요내 고기 잡아가주 사또님에 올릴랑강 요내 껍질 비끼가주 선배님에 갓끈 짓고 각시님에 골미 짓고 선배님에 창칼여코
◆ 가창자가 13세 무렵 친정 할머니에게 배운 노래이다. 명 자실 때나 산나물을 뜯으로 가며 부르던 노래라 한다.
» 원본: 달성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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