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1:경북0112
경북0112 / 대구시 수성구 내환동 / 논매는소리-짝소리
(1994. 2. 23 / 가: 정송근, 남, 1917 외)
(다같이) 어루루 에이
가 : 이논 나랙이사 아하 아호
나 : 위에이 합천 해인사 아하 아호
가 : 위에이 한 마지기 백원 사 아하 아호
나 : 위에이 깜동 쪽배기 햅쌀밥 사 아하 아호
가 : 위에이 경주 불국사 아하 아호
나 : 위에이 합천 해인사 아하 아호
가 : 위에이 한 마지기 백원 사 아하 아호
(다같이) 위에루 에헤루 사
위요 에화
위요 에화
위요 에화
위화 저리루
위화 저리루
위화 저리루
위화 저리루
위화 저리루
◆ 정창화(남,1925) : 내한동 태생으로 ‘고산농악’의 상쇠로 활동하고 있다.
◆ 선후창과 교환창 형식이 융합된 독특한 구조의 논매는 소리이다. 이 곡은 두벌논매기 또는 세벌논매기 때 하는 것으로, 두 패로 나누어 번갈아 부른다고 하여 ‘짝소리’라는 현지 명칭을 갖고 있다. 보통 아침 일찍은 하지 않고 점심 식사후 하는 소리다. 논을 다 매어 갈 때면 ‘위하 저리루’하면서 둥글게 모인후 손을 들면서 함성을 지른다. 논에서 나오거나 주인집으로 돌아올 때는 '방아소리'나 '칭칭이'를 부른다.
» 원본: 대구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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