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경북01:경북0103
경북0103 / 대구시 동구 평광동 택리 / 논매는소리
(1994. 2. 22 / 앞: 송문창, 남, 1933. 뒤: 우제천, 남, 1936 외)
<긴소리>
@ 에이 에이요오야 오이 사아 에이요 후요
-에이
-에이 유월 농부야 칠월 신선 우리 농부가 너무 디데이
-에이 칠팔월을 들어가며는 금년 가을 추수하세
-에이 바늘겉은 가는 몸에 태산같은 짐을 지고
-구슬겉은 두 땀이 팥죽거치도 쏟아지네
<호야소리>
@ 에이요 호야
-에이요 호호야
-절래판이 닥쳐온다
-이 논빼미 다 메가네
-절래판이 닥쳐왔다
-에이요 호호야
-에이요 호호야
<절레소리>
@ 어화 절레
-어화 시용
-어화 시용
-어화 시용
-어화 시용
-어화 시용
“자아.. 이후후야”
◆ 현지 명칭은 ‘논매기소리’이다. 논매기는 아시논매기와 두벌논매기, 세벌논매기가 있다. 이 마을에서는 아시논매기와 두벌논매기 때는 각자 논을 맬 때가 많아 소리를 별로 하지 않았고, 세벌논매기를 할 때 소리를 많이 했다고 한다. 산간마을이라 일손이 부족하여 다른 마을과 달리 남녀가 같이 논매기를 했다고 한다. 앞소리꾼은 북을 치면서 소리를 메긴다.
» 원본: 대구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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