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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충남11:충남1109

충남1109 /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 [조기잡이] 고기푸는소리-들어치기

(1993. 1. 25 / 앞: 강대형*, 남, 1922)

어여 / 어여
어여 / 어야디야차 어여
조기야 부서야1) / 어여
어디를 갔다가 / 어여
이제 왔느냐 / 어야디야차 어여

어여 / 어여
어여 / 어야디야차 어여
칠산 바닥에 / 어여
고기도 많고 / 어여
우리네 주머니 / 어여
돈도 많다 / 어야디야차 어여

어여 / 어여
어여/ 어야디야차 어여
이 짝 저 짝 / 어여
막걸리 장사야 / 어여
한 잔을 먹어도 / 어여
톡톡이 걸러라 / 어야디야차 어여

어여 / 어여
어여 / 어야디야차 어여
연평 바다 / 어여
들오는 조기 / 어여
양주만2) 냉기구서 / 어여
다 잡어 냈다 / 어야디야차 어여

어여 / 어여
어여 / 어야디야차 어여
이물대 꼬작에 / 어여
붕기를 꽂고 / 어여
허리대 꼬작에 / 어여
장화만 늘여라 / 어야디야차 어여

어여 / 어여
어여 / 어야디야차 어여


◆ 강대형(남, 1922): 태어나 3대째 살고 있는 토박이. 22-65세까지 중선배를 탔다. 태평소를 독공했다. 충남 무형문화재12호 ‘붕기풍어놀이’에 태평소연주 기능보유자. 입주위에는 나이를 알려주는 주름살이 비치지만 머리도 청년처럼 짧게 깎았으며 탄탄하다는 느낌을 준다. <배치기소리>,<노젓는소리>를 부른 강대성씨와는 형제간이다.

◆ 쪽바지로 조기를 배로 퍼실으면서 하는 소리. <들어치기>라고도 한다.

» 원본: 태안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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