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충남11:충남1105
충남1105 / 청양군 목면 안심리 마근동 / 모심는소리
(1993. 11. 9 / 앞: 박봉서, 남, 1930)
@ 에헤야 에헤헤야 에헤에야아루 상상사디여
에헤헤헤야 에헤헤에야 헤헤 헤헤야루 상상사디여
여보소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이 배미 다 심구서 저 배미루 가세
에에헤헤야아 에헤에야 헤헤야루 상상사디여
여보소 농부님네 이내 말을 들어보소 이 배미 다 심구서 저 배미루 가세
@ 어럴럴럴 상사디야
어헐럴럴 상사디요
쏘삭쏘삭 심어나 줌세
여보소 농부님네 잘두나 심어주소
오늘과 같이 모다 심으면
송아지 한마리 잡아나 줌세
어헐럴럴 상사디야
쏘삭쏘삭 잘두나 심네
어헐럴럴 상사디야
이 배미 다 심구 저 배미루 가세
쏘삭 쏘삭 잘두나 심네
여보소 농부님네 잘두나 심네
어헐럴럴 상사디혀
“농부님네, 쉬어서 합시다”
◆ 박봉서(남 1930): 이 마을 토박이로 7대째 살고 있다. 박한서씨와 형제지간이다. 외지에 나가 산 적은 없다. 옛날 집짓고 첫 애기는 부엌에서 낳아야 명이 질다고 해서 부엌에서 낳았다 한다. 원체 특기가 피리를 잘불고 농악풍장치는 것을 좋아한다. 부친이 상쇠였고 대를 물려 상쇠를 했다. 소리는 요넘어 건지동에서 모심고 논매고 하는소리 잘하는 분(박씨)에게 배움. 벼농사 짓는다.
◆ 모심을 때 못방구(북)를 치면서 하는 소리.
» 원본: 청양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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