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1005 / 예산군 광시면 신흥리 / 말뚝박는소리
(1993. 11. 11 / 앞: 윤주병, 남,73세)
@ 어럴럴럴 상사뒤야
어럴럴럴 상사두야
상사부사는 경부사허니
어럴럴럴 상사두야
여뿌구서두 얌전한 쥔 댁
나를 보구선 빙길뱅길
에럴럴럴 상사두야
꽃을 꺾어서 머리다 꽂고
산이 올라서 들구경허니
길가는 행인이 길 축만 난다
어럴럴럴 상사둬야
인력거야 자동차야
어서 바삐 가자꾸나
* 다리를 세울 때 말뚝을 박는 소리. 다리를 세우기 위한 말뚝을 '다릿말'이라 한다.
» 원본: 예산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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