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충남09:충남0901
충남0901 / 연기군 남면 양화리 / 논매는소리
(1993. 12. 8 / 앞: 조수성, 남, 1909)
@ 아하하아 에헤 에헤요 에헤요
아하하아 하아아하 에헤 헤헤헤요 에헤용
만경창파에 게피던종나1)
남 모르게 달은 저문다
산천초목이 다 달려나여도(달라나져도)
당신과 날과는 변치를 말읍시다
아하하아 하아아하 에헤 헤헤헤요 에헤용
오봉산 꼭대기 돌배도 낭구는
가지 가지 꺾어도 모양난다
아하하아 하아아하 에헤 에헤헤요 에헤용
북소리 둥둥 떠나건 마는
정든님 간 곳 없어졌구나
아하하하 하아아하 에헤에 에헤헤요 에헤용
@ 에헤용 에헤요옹
에헤용 에헤요옹
에헤용 에헤요옹
에헤용 에헤요옹
에헤용 에헤요옹
어기여차
1)게피던 종나 : 깊었던 날에, 즉 깊은 밤에.
◆ 손으로 논을 훔치는 세벌 논매기 ‘만물’소리이다.
» 원본: 연기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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