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충남06:충남0611
충남0611 / 서산군 지곡면 대요리 한우물 / 논매는소리-먼생이
(1993. 9. 24 / 가: 김호동, 남, 1923. 나: 김환영, 남, 1919)
나:
오늘도 하심심하니 먼생이 삼장을 불러 봅시다
/ 에 에에 오오 오오 (도르락) 아아 아아이에
가:
일락 서산 해 다 졌다 먼생이나 한장씩 더 하여보세
/ 에 에에 오오 오오 아아이에
가:
그럭저럭 다 매고서 반달만큼 남었구나 헤
/ 에 에에 오오 오오 아아이에
◆ ‘도살이’를 하고 난 뒤 호미로 ‘아시뎅이’와 ‘두벌뎅이’를 하면서 하는 소리. <문생이(먼생이)>와 <얼카뎅이>를 번갈아 가며 부르는 데 <문생이>는 <얼카뎅이>를 하는 중간 중간에 허리를 펴면서 한다. <문생이>를 자주하면 일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자주 하지는 않고, ‘문생이소리‘는 삼십리까지도 들렸다고 한다. ’도살이‘와 ’만물소리‘는 ’어거리 넘차‘소리를 했다.
» 원본: 서산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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