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Tools

Site Tools


cn:충남03:충남0305

충남0305 / 당진군 우강면 원치리 원재 / 모찌는소리

(1993. 8. 3 / 앞: 남민우, 남, 1922)

@ 어하 여기도 한찜만 쪘네

여기도 한찜을 쪘네
철뜨러쿵 철드러쿵 하더니 또 한찜만 쪘네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녕에1) 임 솟아오네
그 소리 떨어지기 전에 나도 또 한찜만 묶었네
여기도 또 한찜을 쪘네
국태민안 세화연풍2) 천하지대본은 농사로다


1)월출동녕 : 월출동녁의 와전. 2)국태민안 세화연풍(國泰民安 世(時)和年豊) : 나라와 백성이 태평하고 평안하며 시절이 화평하고 매년 풍년이 든다는 뜻.

◆ 남민우(남,1922): 서산시 음암면 부산리에서 태어나 세 살먹어 이 마을로 이사와 71년 째 살고 있다. 농사를 지으며 젓소 40두를 키우는 선린목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물 먹어서 부터 선소리를 했다.

◆ 모를 찔 때 부르는소리. 서산, 당진에 널리 퍼져 있는 ‘한 찜 쪘네’와 사설은 비슷한 유형이지만 소리는 다르게 함. 가창자는 이 소리를 ‘한마디 할 때 한 찜 찌기 운동‘이라고 표현한다. 소리 한 마디 할 때 한 손에 한 춤 씩 두 주먹을 찐다.

» 원본: 당진0101


« 충남03 / 모찌는소리 / 당진군

cn/충남03/충남0305.txt · Last modified: by 127.0.0.1

Donate Powered by PHP Valid HTML5 Valid CSS Driven by Dok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