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6. 30 / 박병기, 남,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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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자 일자 가다가 동전 한 푼 줏어서 어디다 부칠꼬 엿전이루 부치면 밀가루 차지는 내 차지 떡전이루 부치면 고물 차지는 내 차지 밥전이루 부치면 누룽제 차지는 내 차지 먹고 보니 돌아시니 친구 하나 있더라 먹고 보니 미안하네 돌아온 장날 만날 적이 장작단 모텡이서 만나세
“몽뎅이 지상1) 할라구”
1)몽뎅이 지상: 몽둥이로 때려준다는 뜻(?).
» 원본: 논산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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