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0302 / 영동군 용산면 신항리 수리 / 자장가
(1993. 12. 9 / 김소용, 여, 1911)
자장 자장 워리 자장
우리 애기 잘도 자네
청삽사리1) 잘도 자고
홍삽사리 잘도 자네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엄마 품에 푹 앤겨서
싸근 싸근 꿈나라로
우리 아기 잘도 자네
우리 아기 잠든 얼굴
돋아 오는 밝은 달이
곱게 곱게 빈춰주네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엄마 품에 폭 안겨서
잘도 자고 잘도 자네
1)청삽사리 : 털이 푸른 빛이 도는 삽살개.
» 원본: 영동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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