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충북02:충북0205
충북0205 / 영동군 추풍령면 지봉리 / 새쫓는소리
(1995. 8. 9 / 손경련*, 여, 1912)
우여 우이
우여 우여
웃녘새는 울로 가고
아랫녘새는 알로 가고
두름박1) 딱딱 우여 우이
우이 우여 우이
웃녘새는 울로 가고
우여 우이
아랫녘새는 알로 가고
두름박 딱딱 우여 우이
1)두름박 : 뒤웅박.
◆ 손경련(여, 1912):경북 상주군 공성면 용호동 무너미에서 태어나 열일곱살에 시집왔다. 지금까지 농사를 지었으며 남자들과 똑같이 모심고 논매는 일을 다 했다고 한다. 슬하에는 1남 5녀를 두었다. CD에 수록된 노래 외에 모심는소리, 밭매는소리, 자진아라리, 아이 어르는소리, 다리세기노래 등 많은 노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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