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충북01:충북0111
충북0111 / 괴산군 문광면 문법리 원줄기 / 논매는소리-"상사데야"
(1993. 12. 14 / 앞: 이광영, 남, 1922. 뒤: 이정우, 남, 1926 외)
@ 얼럴럴 상사데야
얼럴럴 상사데야
상사부사는 농부산데
여보시오 농부님네
상사소리를 잘하면은
저 마누라가 술동이 이고
논머리루 나오실제
우리야 농부들 거동보소
술동이를 바라보고
호미춤도 추어가며
물 묻은 흙손으로 널름 받네
“어하 어하”
◆ 두벌 매는 것을 ‘이듬 맨다’고 하고, 이때 ‘잘하네’, '대허리’, '상사데’를 섞어서 부른다. ‘상사데'소리가 가장 흥겨워 일어나 춤도 추곤 했다고 한다.
» 원본: 괴산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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