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증탕에서 심심함도 달래고 뜨거운 열기를 참는 시간을 가늠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 * 숫자를 헤아리면서 '관암(관음)이란 말을 붙이기 때문에 관암세기라 한다. * 한증탕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은 날씨가 추워질 때 여유 있는 한량들이 즐기던 풍속이다. * 북한에서는 이런 노래를 '탕세기'라 한다. 한증탕에서 숫자를 세는 노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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