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611 / 황해남도 안악군 구와리 / 집터다지는소리

(1976 / 신영수, 69세)

@ 에헬성 달구

조선에 생견 후에 백두산이 생겼구나
백두산이 생견 후에 굴산을 주봉 치고
굴산두 나령에(내려와) 양산대 주봉 치구
양산대 나령에 일석지지가 이 아닌가
일석지지에 천년지질세
산지나 지종은 곤륭산일다
수지나 지종은 황해수로다

@ 에헬성 달구

헤야헤야 헤야허아 좋다
먼데 사람 보기나 좋게
장풍밭에 금잉어 논다
잘두나 다자요 잘두나 다자요
우리나 역군 계원들 잘두나도 다집니다


◆ 기록에 '지경닦는소리'로 돼 있다.

» 원본: 북한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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