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 / 김영준, 63세)
이야 이야 이야로다 이화장 속에서 날 오라네
이야 이야 이야로다 이화장 속에서 날 오라네
웬수로다 웬수로다 옌평 바다에 알락에 조개가 웬수로다
이화 이화 이화로다 이화장 둥둥 사랑이라
글러 가니 고생이요 긁어다 노니 저동이라
이화 이화 이화로다 이화장 속에서 날 오라네
글러 갈 때 긁기 싫고 오게되면 바지락 까기가 곤란이라
이화 이화 이화로다 이화장 둥둥 사랑이라
◆ 기록이나 노랫말로 보아서는 조개를 잡으면서 하던 소리이나, 후렴구의 형태나 곡조로 보아서는 노동요보다는 유흥요에 가깝다.
◇'향중리'를 '향죽리'로 바로잡음.
» 원본: 북한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