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435 / 황해북도 수안군 서평리 / 아이어르는소리-"풀무 풀무"

(1981 / 리윤식, 63세)

풀무 풀무
이 아들이 뉘 아들이냐
리진사네 아들이로다
서울을 가다가 달기 한 놈 얻어서
떡품에다 찌였더니 쥐란 놈이 다 먹고
뻬다구만 남은거
소곰 찍어 빠짝 장 찍어 빠짝
풀무 풀무


◆ 노래 첫머리와 끝부분은 아이 겨드랑이를 잡고 걸음마를 시키면서 하는 ‘풀무소리’인데, 가운데 부분은 아이를 앉히고 두 손을 잡아 앞뒤로 흔들어주면서 하는 ‘들강달강’ 또는 ‘시상달강’ 소리이다.

» 원본: 북한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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