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423 / 황해북도 신계군 마산리 / 나무하는소리

(1983 / 리한수, 80세)

올라가누나 어어이에 에헤에
여기두 올라가누나 헤에에에
여기가 가무동 학봉산 중서래미로구나 에에에


◆ 산에서 나무를 베어내면서 하던 소리. 여기 저기서 경쟁적으로 소리를 하면서 베어 올라가는 상황이다. 여기서는 혼자 불렀지만, 원래는 여기 저기서 돌아가며 소리를 한 마디씩 하던 것이다.

» 원본: 북한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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