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 홍정근,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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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누나 어허어 올라가누나 여기서 올라가면은 저기서도 올라가겠구나 어허 여기가 정상 말래로다 한 단 두 단 매여 산옥이 무시너머 매였구나
◆ 여럿이서 산에서 나무를 베어내면서 하던 소리. 논매기가 끝나 잠깐 한가한 8월 하순에 품앗이로 땔나무를 하는 풍습이 황해도와 경기도 북부지방에 있었다고 한다.
» 원본: 북한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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