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 한종국,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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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디여 어야디야 에야디야 어야라 어야디야 순풍에다가 돛을 달고 어허야 에헤에 에야디야 어여라 어야디야 에헤에 에야디야 어서 가서 엥평바다에 조기실러 가자꾸나 에야디야 에헤에 에야디야 에야디야 에헤야에 에야디야 팔월이라 달 밝은데 어서 저어서 가자꾸나 에헤에야 어여라 어야디야 에에 에야디야 어야디야
◆ 조기잡잇배에서 노를 저으면서 하던 소리.
» 원본: 북한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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