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 / 최일석,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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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달 두 가달 이이고 두 색갈 범머리단장 고거가 감구 잔뜩 아기가 날 오랜다 닐릴릴릴 느리구 날씬 늘여라 헤헤야사 좋구좋다 아구야 내 사령아
설렁탕 웃음에 하이고 함박쌀 질더니(?) 겨 곁눈질 줄 때에 아이기야 몸보신하누나 닐릴릴릴 느리구 날씬 늘여라 헤헤야사 좋구좋다 아구야 내 사령아
◆ 이 노래는 전문 소리꾼들도 가끔 부르는 유흥요이다.
» 원본: 북한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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