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245 / 평안남도 문덕군 금계리 / 상여소리-긴염불

(1980 / 장만길, 58세)

@ 얼싸 나무아미타에야불

무정 청춘아 왔다 가지 마라
아까운 대장부가 또 다 늙어진다


◆ 서도소리에서 긴염불은 산염불의 느린 부분을 말하는데, 이 곡은 그와 다르다. 장례요 가운데 발인하면서 부르는 소리로 짐작된다. 상여소리에 염불소리가 사용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 원본: 북한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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