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233 / 평안남도 숙천군 금풍리 / 가래질소리

(1970 / 홍린기, 63세)

“자, 힘이 너무 드니까네 가래질소리나 우리 좀 하면 합시다”

@ 에양

오든 길루야 / 도루 가자꾸나
에야 돈 벌어가지구서 / 환고향 가자
에라 거저 요놈으 쥐같은 가래로야 / 고리짝만씩
에라 제길 배상에다 / 잘은 떠벌여 놓누나야
에라 우리나 삼동상 / 단합이 맞아가지구서
잘은 도리어 낸다


◆ 앞의 가래질소리 해설 참조. 가래질을 할 때에는 소리를 하여 능률을 올릴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중간에 후렴을 한 번씩 건너 뛰었다.

» 원본: 북한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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