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 / 최태형, 67세)
@ 어자 좋네(좋구나) 어어으어 아어아 하아어아어하요
주레주레 얽은 독에 절라두 옥방이 술 빚어 이구
상고선 오기만 고대를 하누나
옥동도화는 만사춘하니
가지가지는 꽃빛이로구나
청남청북에 널린 돈을
주선 삽수로(?) 다 실어디리자
나갈 적엔 북치더니
들어올 적엔 만당화 띄었네
청기 황기 붕기 박고
안팍 네물이 두둥실 떴다
옥동도화는 만사춘이요
가지가지는 꽃 피어온다
◆ 조기를 많이 잡아 돈을 많이 번 조기잡잇배가 포구로 들어오면서 풍물 치며 부르는 노래. 충청, 경기도 서해안 일대의 배치기소리와 같다.
» 원본: 북한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