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226 / 평안남도 안주시 구룡리 / 풀베는소리

(1973 / 최이상, 63세)

올라 비구나 올라두 가누나 아아
올라 비구나 올라두 가누나
동삼천리를 다 돌라 비자
올라 비구나 올라두 가누나


◆ 늦여름에 한창 자라난 풀을 베면서 하던 소리. 풀을 베어서 겨우내 마소의 건초로 쓰거나 퇴비를 만든다.

» 원본: 북한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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