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219 / 평안남도 온천군 용월리 / 논매는소리

(1975 / 리창권, 64세)

@ 어이기여 방아에야

이 논에는 물이 돟아
일천 가지 벋었구나
삼천석이 날 듯하다
소달구지로 실어다가
달겉은 마당에 별겉이 가려놓고
온 인간의 춤만 추리라
어이기여 방에야


◆ 방아타령 계통의 논매는 소리. 드물게 메기고 받는 방식으로 불렀다.

» 원본: 북한0845


« 북한02 / 논매는소리 / 온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