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 / 김영일, 6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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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구호 으오호으호 오홀시구나차 엥에이에헤로 오호 오호라
해 길다 산에나 올라를 가네 에헬시구나차 에엥헤에로 오호 오호라
◆산에서 낫으로 억새를 베어내면서 하던 소리. 베어낸 억새는 주로 지붕을 이는 데 쓴다. 볏짚이 귀한 산간마을에서는 억새나 귀리짚, 또는 너와로 지붕을 이었다. 억새를 그냥 '새'라고도 한다.
» 원본: 북한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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