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46 / 평안북도 운산군 풍량리 / 낫소리

(1973 / 한준원, 58세)

“낫들 다 갈았소? 다 갈았으면 시작해 봅시다.”
우여차! 올라를 가누나 이요호호호
에헹헐시구나 외목낫이로(?)
고야죽이냐(?) 이요호
에헤에헤 얼시구야 외목낫이로


◆ 산에서 나무나 풀을 베어내면서 하던 소리. 여럿이 어울려 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원본: 북한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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