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0136 / 평안북도 염주군 삼개리 / 가래질소리

(1977 / 박정옥, 62세)

@ 헹헹양하이

이 삽을 뜨구서 보자
벼람(?)을 끄성에 보자(끌어보자?)
용궁 달을 보자
깊은 데로만 가자
보내구 보잔다
일락서산에 해 떨어지누나
월출동산에 달 솟아오누나
모돌이(모퉁이)를 가자
다 하구 가잔다


◆ 토목공사판에서 가래질을 하면서 하던 소리. 노랫말 일부분을 알아듣기 어렵다.

» 원본: 북한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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