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9. 26 / 앞: 박색구, 여, 1909~1992)
@ 어기야라 먼뒤요
어기야라 먼뒤요
아적 나잘은1) 먼데나 소리
저녁 나잘은 상사소리
먼데나소리를 어디를 갔다
오날 아침에 여기 왔네
어기야라 먼뒤요
1)아적 나잘 : 아침 나절.
◆ 박색구(여, 1909~1992) : 이 마을 태생. 예전에 농사를 지으며 부르던 많은 들노래와 타령들을 들려 주고는 1992년, 82세로 작고했다.
◆ 앞의 인지리의 모찌는 소리와 비교하면 훨씬 소박한 것이 진도노래답지 않으나 오히려 원형에 가까워 보인다.
» 원본: 진도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