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0815 / 신안군 비금면 용소리 / 논매는소리-절레소리

(1989.10.27 / 앞: 문넙진,여,1920)

@ 아허라 절레

아허라 절레
절레 소리는 어디를 갔다
철철마당 돌아오는데
인생은 한번 아차 하면
돌아올지 모르신가
아허라 절레
얼른 잠깐 매버리고
우리 집이 어서 가서
실근 애기는1) 밥을 주고
어린 자식 젖을 주세
아허라 절레
절레 소리는 어디를 갔다
철철마당 돌아를 오는데
인생은 한번 아차 하면
돌아올지 모르는가
아허라 절레
간다 가네 나는 가네
우리 집에를 어서가서


1)실근 애기: 조금 큰 애기.

» 원본: 신안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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