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2. 2. / 가: 김정렬, 여, 1917. 나: 김동성, 여, 1923)
가 : 너녕 나녕 두리둥실 놀고요
밤이 밤이나 낮이 낮이나 쌍사랑이로고낭
나 : 너녕나녕 두리둥실 놀고요
밤이 밤이나 낮이 낮이나 쌍사랑이로고낭
가 : 아침에 우는 새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 임그려 운다
너냥 나냥 두리둥실 놀고요
밤이 밤이라 낮이 낮이나 쌍사랑이로구나
나 : 아침에 우는 새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 임그려 운다
너냥 나냥 두리둥실 놀고요
밤이 밤이나 낮이 낮이나 쌍사랑이로구나
가 : 세월아 유수야 오고야 가지를 마세요
아까운 내 청춘 다 늙엇고낭
나 : 세월아 네월아 오고야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청춘아 다 늙어간다
가 : 밤에 가는 꽃 보이지 않고요
해낮에 가면은 날 사랑하네
나 : 밤에 우는 샌 배가 고파 울고요
저냑에 우는샌 임기려 운다
가 : 너냥 나냥 두리둥실 놀고요
밤이 밤이나 낮이 낮이나 쌍사랑이로구나
◆ 오돌또기, 이야홍과 더불어 제주 전역에서 나타나는 창민요이다.
» 원본: 북제주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