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3. 6. / 가: 정임인, 여, 1922. 나: 변임생, 여, 1912)
가 : 이연이연 이여동 허라
나 : 이여이여이연 이여도 허라
가 : 울멍 밥은 손으로 먹언
나 : 울멍 밥은 손으로 먹엉
가 : 무정허난 성 아니지리여
나 : 무정허민 성 아니진다
가 : 이연이연 이여동 허라
나 : 이여이여이연 이여도 허랑
가 : 요 고레는 지남석이여
나 : 요 고레랑 지남석 고레로고낭
가 : 가민 어멍 보리여마는
나 : 이여도 고레여 이여도 허랑
가 : 아니 가난 그리멍 살자1)
나 : 아니 가민 놀래로 부쩡2)
가 : 지레 족고3) 배밸락까지멍4)
나 : 지레 족곡 배빌락 허지 말랑
가 : 바른5) 멘내6) 두 말을 지고
나 : 바른 멘내 두 말을 지고
1)그리멍 살자 : 그리워하면서 살라. 2)놀래로 부쩡 : 노래어 부쳐서. 3)지레 족고 : 키 작고. 4)배밸락까지멍 : 배가 불룩 튀어나오며. 5)바른 : 씨를 발라낸. 6)멘내: 면화.
» 원본: 북제주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