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0604 /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가잠 / 논매는소리-오동동추야

(1990. 12. 21 / 가: 권판영, 남, 72. 권병조, 73. 권병남, 남, 70. 나: 김옥산, 남, 68. 김덕순, 남, 66)

가:
오동동 추야 하 달이 둥둥 밝고
임오 생 생각이 절로 절로 난다
아이고 호호 담담 설움이야

나:
꽃을 껑어 손에다 들고
산에 오오 올라서 들귀 들귀경 간다
아이고 호호 담담 설움이야

가:
무단헌 사람 오래다 놓고
문만 거으 걸고 낮잠 낮잠을 잔다
아이고 호호 담담 설움이야

나:
피양 기생 월산이 서방
썼다 버으 벗어서 안경 안경 가보
아이고 호호 담담 설움이야


◆ 그물타령 다음으로 부르는 노래.

» 원본: 순창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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