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633 / 원주군 귀래면 운남리 노인회관 / 갈짐나르는소리

(1994. 2. 23 / 유판룡(주포리 은개), 남, 1925. 안영만, 남, 1926)

오호호 오호호야아 에헤 에헤야 노하하호

에헤 헤헤에에 에헤야 노하오

오호 호오오 오호호야하아 에헤 에헤야 노하하호

오호 오오호오 에헤야 에헤 에헤야 노하호

오호 호오오 오호호야하아 에헤 에헤야 노하하호

오호오오 오호호야하 에헤이 에헤이야 노하하호
오호오오 오호호야하 에헤이 에헤야 노하하오


◆ 유판룡(남, 1925) : 토박이 농민. 목도소리 등을 불렀다. 안영만 가창자도 토박이 농민이다.

◆ 모심기 전인 소만(小滿) 무렵에 논에 거름으로 넣기 위해서 갈나무 햇순을 꺾어 한 짐씩 지고 내려오면서 하는소리. 예전에는 산에 가면 이등 저등에서 갈짐을 지고 내려오며 하는소리들이 사방에서 들려 왔다고 한다. 패를 나누어서 부르기도 했으며, 서로 지지 않으려고 경쟁도 많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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