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605 /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톡실 / "앞니 빠젼 갈가지"

(1994. 7. 17 / 전옥녀, 여, 1939)

앞니 빠젼 갈가지
뒷도랑에 가지 마라
붕어새끼 놀린다

앞니 빠젼 갈가지
뒷도랑에 가지마라
붕어새끼 놀려준다


◆ 다섯, 여섯 살 때 앞니 빠진 아이를 놀리면서 불렀다.

» 원본: 영월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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