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12. 2 / 이순녀, 여, 1918)
우여 우여
아랫녘새 웃녘새
천지고불 녹두새야
우리 논에 들지 말고
저건네 장재집 논에 가 들어라
우여! 우여! 우이! 우이!
◆ 이순녀(여, 1918) : 현북면 명지리 아래명주골에서 태어나 열아홉에 이곳으로 시집왔다. 아라리, 어랑타령, 아이어르는소리(풀미소리) 등을 불렀다.
◆ 풍년이 들라는 뜻으로 음력 1월 14일 까치보름날 밤에 솔방울을 주워다 놓고 던지면서 부른다고 한다.
» 원본: 양양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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