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0206 / 명주군 사천면 덕실리 덕실골 / 논매는소리-오독떼기

(1994.7.1 / 권영식,1911 외)

매여를 주게 매여를 주게, 요
요 논자리 매여를 주게 매여주게

오늘에 날엔 여기서 놀고, 내
내일날엔 어데 노나 어데 노나

날 다려1) 가게 날 다려가게, 한
한량에 낭군에 날 다려게 날 다려가

오늘에 해도 건주를2) 갔네, 골
골골마둥 정자졌네3) 정자졌네


1)다려→데려. 2)건주: 거의. 3)정자: 그늘. ‘정자나무’에서 나온 말.

◆강원0102 강릉 논매는소리-오독떼기 참조.

» 원본: 명주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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