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7.1 / 이원석,1916)
오호 오호오오오 이러!
어디여처허
워허 오호오오오처
어디여처 이러!
워허 오호오오오처 이러!
어디여 말구로 가
◆이원석(남,1916): 토박이로 상방동리에 살고 있으며 평생 농사만 짓고 살아온 농민이다. 모찌는소리, 아라리 등을 불렀다.
◆소에 쟁기를 달아 논을 갈면서 하는 소리. 고랑 끝에 가서 소를 돌릴 때만 소리를 하므로 소리가 단순하다. 이런 방식은 호리(소 한 마리)를 사용하는 원주, 영월 등 여러 지역에서 나타난다.
» 원본: 명주0704
« 강원02 / 논가는소리 / 명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