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8. 20 / 오금입, 여, 1910)
꼬방 꼬방 장꼬방에 돌구1) 치는 이 늙은아
돌구만 치지 말고 장꼬방도 치워 주소
1) 돌구 ; 자리를 짜는 도구.
◆ 오금입(여, 1910) : 이웃 옥동마을에서 나서 옆 마을인 사금마을에서 크다가 16세에 시집왔다. 논농사와 목화농사를 주로 하였다.
◆ 물레질을 하면서 불렀다는 노래. 짧은 가사 속에서도 생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밭을 맬 때도 심심풀이로 불렀다고 한다.
» 원본: 통영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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