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볏단을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메고 논두렁으로 쳐내면서 하는 소리
* 논에 물이 있는 경우 벼를 바닥에 뉘어놓고 말릴 수 없으므로 논두렁으로 쳐낸다
* 벼를 베어 바로 묶어 세워놨다가 벼를 다 벤 뒤 쳐낸다
* 벼를 어깨에 메고 쳐낸다 하여 경기도 강화, 황해도 일대에서는 '벼 미는(메는) 소리’라고 한다
* '쳐내다'는 사전에 '깨끗하지 못한 것을 쓸어 모아서 일정한 곳으로 가져가다'라고 돼 있지만 현지에서는 볏단을 옮길 때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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